러시아 대 사우디아라비아 2024-05-19 최근글

클리앙: 러시아 대 사우디아라비아

  • ‘앞으로 맥도날드 감자 못 먹나요’…해상교역이 위태롭다
  • ‘환경 광신주의에 저항하자’…기후 대응 거부하는 ‘그린래시’ 거세졌다
  • 시진핑-빈살만 정상회담 페트로달러(Petrodolla) ‘파기’
  • 사우디 전 세계 석유 의존 수십 년 지속 위해 안간힘
  • [속보] 이스라엘 총선 최종결과.jpg
  • 미국 가스가 지금 비싼 진짜 이유는 무엇입니까? 미국은 더 많은 정제소가 필요하다
  • [내일을 열며] 끝나지 않는 ‘석유의 시대’
  • 유럽, 우크라전 이후 오히려 석탄발전 늘어…탈탄소 이행 ‘제동’
  • 중국의 위구르 탄압 문제가 최근에 선택적으로 띄워진 이슈라는 주장 …
  • 사우디 공군 F-15SA가 후티반군 드론 대다수 격추
  • [역사] 레바논은 왜 프랑스의 신탁통치를 바라는가?
  •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천억 달러를 이미 넘었군요.
  • 사우디 정유회사 다닙니다.. 어제 드론 공격..
  • 자신에게 맞는 나라 찾기
  • 페툴라 귤렌
  • 대한민국 서울에 주재해 있는 각국의 대사관들을 지도에 표시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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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라인은 맛보기.. 다음은 독도.. 일본의 독도 실효지배 시나리오까지..8
  • 미국 공군은 전세계 공군을 다 합친 것보다 두세 배는 강하다고 합니다.23
  • 말만 무성했던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行… 이번엔 진짜?0
  • 다시 떠오를 ‘은하수’ 레알…음바페는 ‘어느 별자리’ 배치될까?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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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케이팝그룹 대륙별 국가별 구글트렌드 (뉴진스,스키즈,세븐틴,엔시티드림,투바투)4
  • 망상의 단계에 접어드는 우크라. 젤렌스키 “러시아군 우세는 ‘느낌’에 불과’현실’은 다르다”16
  • 미국 셰일 시추봉 다시 꽂았네요 ㅎㄷㄷ7
  • [단독] 중국과 무역, 31년만에 첫 적자3
  • 사우디UAE 방문한 푸틴협력 다지며 화기애애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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